설 인사
 김광석
 2000-11-11 21:33:24  |   조회: 5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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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가족여러분, 고생많으십니다.

우리 신문사는 고전 중입니다.

3월10일 주총에서 대판 붙을 작정입니다.

대표이사 불신임 안이 드디어 주총의안으로 주주들에 의해서 이사회에 제출되었습니다.

3월10일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조주현님!

바지연 홈페이지를 만드는 제안은 아마 반대할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제가 걱정하는 건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요.

조주현님만 피곤하게 만드는 일이 아닐지.....

하기야 각 회원사 홈페이지를 링크시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홈페이지가 될 것 같기도 한데...,

제가 워낙 컴맹이라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조주현님께서, 비용의 문제라든가,

운영의 문제에 대해 더 자세한 의견을 민언련 바지연 란에 좀 올려주시면서

각 회원사에 의견을 올려달라고 하세요.

저도 그럴테니....,

바지연 홈페이지만 되면

정말 좋겠네요.

좋은 설날 되십시오. 옥천가족여러분!

2000-11-11 21: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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