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 구역이 맞나?
 단속이 절실 한곳
 2021-11-05 21:13:11  |   조회: 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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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옆 길은 보행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이다

이곳은 걷는 이들에 안전을 위해 진입금지 표지판도 설치되어 있다

성인 이든 아이든 모두에 안전은 중요하다

그러나 오토바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다닌다
단속이 절실해 보인다 (전동으로 사용되는 킥보드 까지 ㅠ)

단속이 어렵다면
들어 가는 입구를 보행자만 다닐틈만으로 안전바 설치도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큰 사고가 나기전에 좀더 보행자 안전지역 만큼은 더 신경써주면 어떨까?
2021-11-05 21: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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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1 2021-11-07 23:31:38 115.xxx.xxx.183
동의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깔깔놀잇길도 조성하고, 바닥에 아이들 놀 수 있게 그림도 그려져있는데, 아이들이 놀다 갑자기 진입해오는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피하느라 갑자기 흩어졌다 모이고...놀다가 또 따르릉 소리에 흩어졌다 모이고... 왜 아이들이 어른들 눈치를 보며 놀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자전거 진입금지 표시가 되어있으면 확실하게 진입을 못하도록 막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