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옥천하면?.. 포도 였는데?.. 영동에 뺏기고 난후, ( 포도왕이네, 포도농사 전문집이네? 이름만 거창할뿐) 지금은 옥천군 직원이 명물이라고들 하더군요! 왜?.. 유독 옥천군 직원들만 민원인에 대해 갑이 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하기사 옥천군 직원뿐만아니라, 공무원하면?..철밥통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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