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예전에 포도축제장으로 사용했고 동이면 걷기행사나 옥천군 마라톤 경기를 하던곳
이해당사자들께서 다리쭉펴고 주무시는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뒷배가 분명 있는듯?
공사를 하신분이 누구인데 이렇게 방치하는거 보니 끗발이 쎈가?
군정을 감시 견제한다는 의원 나리들은 군민 세금을 이렇게 쓰는데도 침묵으로 방관하는 이유는 뭘까?
예산을 집행하고 현장에 갔다온 담당부서 공무원은 뭐가 무서워 그리 쉬쉬 눈감고 있을까요?
동이면 출신 의장님 말로만 하지 마시고 꼭 한번 가보시고 답좀 주세요
관심 있으신 주민분들과 언론에서도 한번 현장가보세요 군민 돈 3억 돌려도
정말 기가막혀요 쯔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