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어야 한다, 옥천(변화)이 바뀌려면
 금강따라
 2021-05-25 11:04:22  |   조회: 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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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은 한마디로 무한 가능성이 있다,
무한한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변화 발전 시키겠다고 한다면
입에 쓴 약이 되어야 한다,
군민의 충고를 발전의 발판으로 삼자,
삼군및 전국의 군단위의 발전은 무엇으로 어떻게 변화하는지
시선을 돌려야 한다,
충북의 군마다 인터넷으로 한바퀴 돌아봐도 어느 지역은 무엇이 달라졌고
배달 겨레정신인 독립운동의 정신선양및 우리민족의 교훈과 불굴의 산실이
바로 독립기념관,

옥천에는 애국운동한 선열들은 분명 많이 계시건만, 아직 옥천을 상징할 민족관이 없다,
아래 대 역사를 기대해 봅니다,
정부 문턱 못 넘은 옥천 역사박물관 건립사업 7월 재추진
역사박물관은 반드시 옥천의 상징이 되도록 건립해야 한다.
"우리고장의 소중한 문화재가 타지로 이전되거나 파손되고 잃어버리는 문제가 생기면서
지역사와 유물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박물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옥천의 중요한 문화재는 대부분 서울이나 청주 등지로 이전되어 있는데다 그나마 우리고장에 있는
문화재도 제대로 관리되고 연구·보존되지 못하고 있어서다."
2021-05-25 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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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인 2021-05-29 17:02:45 115.xxx.xxx.8
옥천에는 영화촬영지가 어디있나
주변에 폐교된 학교가 있을것이다
요즘 강철부대가 촬영하는 장소가 전북 익산 교도소 세트장이다
익산은 여러편의 영화도 촬영하고 강철부대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제 옥천에서도 유명한 영화촬영 장소 하나쯤은 있어야 명소가 될것 아닌가

이심전심 2021-05-27 17:25:17 115.xxx.xxx.8
무엇이 군발전을 위한 것인가
안효익 전 의원님 점포환경개선사업 에 대하여 찬사가 나오듯이
칭찬이 많이 나와야 바로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