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주말을 즐기려 교동리를 찾았는데 민속 박물관이라고 하는데 박물관은 커녕 일반 영업점과 다를게 없어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행정당국도 너무 무례한 행정 영업이네요. 또하나 육각정자에서 관리자와 관광객과 말싸움을 보았어요. 행정당국과 관리자들의 일처리가 참 나태하고 오히려 관광객들이 참 정직한 일행분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당국과 관리자들 똑바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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