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교'
언젠가부터 주차장인냥 다리 한쪽을 다 차지해 주차하고 있는 차들때문에 참고 참다가 글을 올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광신건재 사이에 있는 '관성교와 그 주변'!!!
예전에 비해 그 주변에 관공서나 커피숍이 생겨서 차량이동량이 많아진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다리 한쪽에 매일 주차해 놓는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평상시에도 양쪽에서 차가 오면 한쪽방향은 항상 기다려야 하고,
장날이면 더많은 차들이 주차가되어있어서 운전할때 정말 짜증이 날정도 입니다.그러다 접촉사고라도 나면 책임져 주는겁니까?
주차단속좀 해주세요.!!!
조금만 아래로 가면 하상주차장이 있는데 본인만 편하겠다는 이기심들이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아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