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게 고소당한 당사자입니다.
집행부를 감싸고 있는 실세 비판하여 고소당한 사건입니다.
외부에서 논쟁하면 또 다른 고소를 당할 수 있습니다.
국가기관과 옥천군에 남아있는 자료와 피고소인이 직접 들은 증언으로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고자 합니다.
피고소인이 할 수 있는 제일 나은 방법은 의회에서 증언이라 생각합니다.
피고소인은 옥천에서 가장 실망하는 것이
공무원에게 사적인 부탁을 하면서도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자랑합니다.
공무원. 경찰. 법조인. 국회의원. 군의원에게 단 한 번이라도 사적부탁을 했던
모든 사람이 옥천군 실세입니다.
노부부 집 앞 가로등이 파손되었는데 수년을 이장 외에는 말을 못하는 힘도
돈 없는 사람도 옥천에 있습니다.
그들에게 가야 할 가로등은 누구에게 가을 까요?
부끄러움을 부끄럽다고 생각 못 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시대에 순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추: 가면 뒤에 숨을 생각 일도 없습니다.
IP 개념. 시스템 알고 있습니다.
IP 개념 아시는 분은 10분이면 제 본명. 직업 알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라 필명과 실명을 다르게 사용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