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지 끝날때까지
철통방어에 총력을 경주할때 옥천경제가 살아난다.
처음 시작했던 비대면을 지속적으로 시행 하였더라면
지금처럼 하루 1천명대까지는 확산되지 않았을텐데,
식당에서 서로 뒤돌아 앉아서 식사 식사중 무언및 통풍
또한 빼놓을수 없다.
식당에서 안심하고 식사 하려면 칸막이 설치가 절실하다.
요즘 은행및 병원, 편의점 거의가 칸막이가 설치되어있다.
수능 시험에 사용된 칸막이, 별도 회수·재활용.
조심 조심 또 조심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협조 잘하는 종교계는 코로나 확지자가 없는것과 같이
서로가 협조속에 하루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야 한다.
잘하면 잘한다고 칭찬이 그리도 힘든가
너무나도 인색하다.
누가 뭐라고 하여도 지금은 코로나 방지가 답이다.
옥천군 보건소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A병원 확진자 처리 과정에서 옥천군의 비접촉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조치해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칭찬을 들었다.
4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군은 지난 12월 18일부터 관내 고 위험시설 종사자 등에 대하여 PCR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A병원은 지난달 31일에 종사자 24명에 대해 PCR 검사를 받았다.
군 보건소는 다음날인 지난 1일 오후 2시 1명(40대, 옥천 16번)의‘양성’확진을 확인하고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