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문구점 몰아주기 신문 반론한 논조의 쟁점
 옥천인
 2020-09-16 22:22:36  |   조회: 2443
첨부파일 : -
의견은 잘 들었지만 이분 또한 의혹 막아주기 논조의 글이다
왜냐하면 정확한 2017년 매출을 알고 있다는것
2018년의 매출 부진을 군의원 되면서 회복시켰을 가능성을 교묘한 논리로 방어한것
제일 중요한것은 군의원이 직무연관성이 있는 상임위원회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부신문 제일 밑에 있는
"행정 재정을 통제하고 감시하고 있는"이
이 신문의 제일 중요한 문장이 아닐까
기자가 정의감으로 한일을
"마녀사냥"이란 단어 하나로 폄훼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2020-09-16 22: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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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옥천사람 2020-09-17 09:23:45 220.xxx.xxx.145
여론광장에 간혹 글을 읽는 독자입니다. 상식적으로 글을 올리는 옥천신문의 여론광장으로 발전을 기대 합니다

허허 2020-09-17 06:54:03 115.xxx.xxx.131
군의원 다 해서 8명이 상임위 돌아가면서 하는데
무슨 직무연관성을 따지고 말고 할 게 있겠습니까.
님 논리대로 해당 기자분이 정말 정의감에서 보도한거라면
지금 군의원 중에 가족이 꽃집도 하고 문구점도 하고 묘목상도 하는데
그분들이 의장도 부의장도 각 상임위도 돌아가면서 합니다.
그분들도 파 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선택적 팩트가 팩트가 아니듯이
선택적 정의도 이미 정의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