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사람으로서 눈살이 찌푸려져 댓글남깁니다.
그렇게 마음에 안 드시면 본인이 직접 군수, 군의원을 해보세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시면 안되는거 잖아요..
서로가 힘든 시기에 그러면 힘 빠질 듯..
이번 기사에는 군의원님 문구점 기사만 나오지 않았나?
군수님은 꽤 오래된 얘기인거 같은데 왜 이제와서 들먹이는지..
사람들마다 정치 성향이 다르잖아요...?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왜곡된 기사에 현혹되어
전체가 사실인거마냥 오해하며 몰아가는 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자극적으로 말을 하는건...
무슨 일만 생기면 사퇴하라고 하라고 하고...
그렇게 쉽게 이야기를 해도 되는건가요?
그런데
요즘 방송과 신문에 나오시는 의원님도 있으시던데...
그 내용은 없네요.
내로남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