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70년대 유년 시절의 모습이 지금도 계속되다.
 옥천사람
 2020-05-06 09:37:20  |   조회: 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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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하는데 옥천은 과거 어린 시절에 경험한 옥천 같아 아쉬움이 많이 있다.
본인은 옥천이 고향이고 타지 생활을 많이 하고 현 50대 중반인데 옥천에 살고 있다. 직장은 영동이라 현재 옥천과 영동의 모습이 많이 경험한다. 코로나19가 시작되자 영동역에는 사람들이 있어 발열과 손 소독을 동여하는데 옥천역에는 초창기 탁자가 있었다, 그런데 손 소독제는 없이 잠깐 있다가 없어지고 해서 생각한 것은 사람은 없더라도 소독제는 비치하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다른 하나는 휴일에 집(옥천읍)에 있으면 과거 유년시절에 듣던 방송을 듣는 것 같다. 과거에는 정확이 내용을 알아 들었는데 요즘에 하는 방송에는 무엇을 전달하려는 것인지 내용을 알아듣는 것이 힘들다(소음 공해라는 생각). 내용은 건조기에 산불조심을 말한다. 이 방송은 5월 5일 비가 오는데도 한다. 그저 자동으로 시간이 타임어로하는 것인지는 모르나 4차 산업형명하는 시대에 아날로그의 유년시절 옥천이 지금도 계속되는 것 같다.
또 야간에 읍내 조명과 시호등 들도 차이가 있다.
본인은 고향이자 현재 살고 있는 옥천이 타지역보다 발전하고 자랑할 곳이 되면 하는 생각이 있다.
2020-05-06 09: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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