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터교의 새벽을 아시나요?
 아흔남 朴範秀
 2020-01-13 04:57:28  |   조회: 2225
첨부이미지
향수호수길을 즐겨 찾다가
우연히 안터교의 새벽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뽀얀 안개의 무대막이 걷히고 나면
황홀한 절경이 시시각각 다른모습으로 눈 앞에서 전개되어

난 새벽마다 즐겨 찾곤합니다.
2020-01-13 04:57:2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