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니 들리던 소문이 사실이었네요?
어떤 시대인데 저런 행정을 ᆢ
현장실사도 안나왔다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좁은 지역에서 지역 안배가 이유가 됩니까?
어느 어린이집이든 옥천 읍내를 넘어 면단위까지 다 수용하고 있는 상황에?
원장의 자질이나 능력 등의 평가도 분명 반영되어야 함에도 일방적 특혜의혹이나 다름 없네요
심의도 거치기전에 탈락?
공무처리를 참 쉽게 하시는듯 하네요
아직도 앉아서 평가하는 탁상행정을 하려는
옥천군은 반성하시고 억울함 없는
공정한 평가를 진행 해 주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연일 터지는 어린이집 문제에 군은 성의를 표해야 할듯 합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정말 누가봐도 납득이 어려운 내용?
어린이집 일 자꾸 보도되는거 보니 담당자 자리이동 시키고 나 몰라라 하겠군요?
매번 그래 왔으니까ᆢ
그 어린이집 원장 왜 바뀌었는지도 군은 알고 있을텐데ᆢ
그리고 국고를 가지고 집행하는거면 규모도 무시 할 수 없을텐데 ᆢ
지역안배를 이유로 처리하는건 국고 낭비라고도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보육위는 심사숙고하여 심의 하셔야겠네요?
이미 정해진 틀에 공고는 형식이었다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네요?
숲속아침어린이집 측은 인권위나 복지부등에 이의신청 내시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이참에 군은 얼마전에 붉어진 장기 위탁문제도 함께
속시원하게 처리 하셔야할 듯ᆢ
군민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는거 명심해야겠네요.
참 부끄럽네요
이런식으로 국공립 되는거면
간판만 국공립이지
그러면 민간이나 국공립이나 뭐가 다르겠습니까
얼마전에도 국공립 모 어린이집 기사도 났던데
참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