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난 어린이집이 어딘가 했더니
작년 국공립어린이집 회계감사때 원장 독단으로 수년간 매달 행사때마다
가족이 운영하는 중국집(동이면)에서 탕수육을 주문하여 감사에 지적 받았다고
옥천신문에 기사난 국공립어린이집이네요.
공금을 사익을 목적으로 편취했는데 어찌된일인지
군에선 적법한 징계없이 그냥 넘어가고...
한어른의 욕심에 아이들만 피해보고 책임지는 어른은 없고...
당시 군에서 적법한 징계나 조치를 하였다면 지금은 달라졌을가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