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사무실앞에 화물트럭등으로 얼마전에는 세원연립에서 나오던 차량이 보행자를 미처 보지못해서
사고로 많이 다쳤다고하네요.
저기에 주차되어있는차량때문에 보행자들이 상가 앞이 아닌 차도로 다닐수 밖에 없습니다.
저기 주차 차량이 후진하는경우 언제든지 보행자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저역시 몇번 그런적이 있습니다.
삼양초등학교 다니는 가화리 양수리 학생들의 안전을 ....
양수리로진입하는 차량과 나오는 차량이 항상 저곳에서 병목현상이 일어나는데 불법 주정차 차량때문에
교행이 되질않아서 장날등과 출퇴근시에는 항상 밀리곤합니다.
경찰서에서도 저곳은 불법주정차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