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도 초반 우리나라의 인구현황은 급증하는 신생아들과 어린이들로 인하여 먹고 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한국 부모들은 입 하나라도 덜기 위해 자식들을 남의집에 돈 몇푼을 받고 양녀로 주거나 머슴 으로 보내기 일쑤였습니다. 따라서 당시 위안부로 간 분들의 대다수는 아마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소식에 자발적으로 따라갔거나 아니면 돈 몇냥에 팔려간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참 부끄러운 당시 우리나라의 실상이지요. 현재 떵떵거리며 무슨 의병활동을 하기라도 한 것같이 행세하는 위안부 할마시들 참 가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은 돈 몇푼에 외국으로가 일본 병사들에게 몸을 판 매춘녀 그 이상 그 이하 아무 것도 아닌 존재들입니다. 이제 그들의 존재를 완전히 잊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