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용제는 ....화장실 수시로 청소해서 깨끗한거 제외하고는 완전 실망입니다
문학축제인데 흔한 축제와 별반 차이도 없고 골목골목으로 다 찢어놔서 구경이나 체험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더운날에 축제 방문객들이 중간중간 쉴 그늘쉼터하나 없고...
그전 지용제가 그나마 나았어요
지용제가 뭔 뜻인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고~
축제는 4일로 늘었는데 특색은 없고 문학관련 보다는 판매부스가 대부분이어서 방문객 대부분이 성인들은 먹고 마시고 아이들은 놀이기구 타러 오는거지 제대로 된 문학축제를 즐기고 체험 한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문학축제인데 흔한 축제와 별반 차이도 없고 골목골목으로 다 찢어놔서 구경이나 체험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더운날에 축제 방문객들이 중간중간 쉴 그늘쉼터하나 없고...
그전 지용제가 그나마 나았어요
지용제가 뭔 뜻인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고~
축제는 4일로 늘었는데 특색은 없고 문학관련 보다는 판매부스가 대부분이어서 방문객 대부분이 성인들은 먹고 마시고 아이들은 놀이기구 타러 오는거지 제대로 된 문학축제를 즐기고 체험 한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