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 '어린이집 후 폭풍' 후 라는 기사를 읽 고 정상적으로 성실하게 어린이집 운영을 하고 있는 어린이집 모두 의심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속시윈하게 부모님들이 알리고 선택 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요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유치원에 대해 공개공시정보로 알 권리가 있습니다
임만재 의원님의 의견에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어린이집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아이를 보내야하는 입장에선 부모님들이 너무 걱정이 되리라 생각해요.. 저는 아이들한테도 무조건 잘해야하지만 원장님들은 교사한테도 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둔 교사를 등록하다뇨.. 얼마나 교사들이 만만했으면 뒤에서 몰래 저런 행동을 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