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보은을 다녀오다가 성모병원 건너편 주유소 꽃집옆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언제 저 빈 공간의 농지에 건축물들이 들어와서 옥천의 구읍 신읍이 하나로 될것인가
마음속으로 고민하면서 건물이 들어온다면 구지 흙을 채울것이 아니라 도심의 빌딩들 대부분 지하 2~3층이 주차장이듯 여기도 그렇게 한다면 난공사가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식당에서 향수를 느낀것은 주인들의 친절로 커피 좌판기를 아무것이나 누르려 하니까 아주머니께서 어떤것을 드실거냐며 손수 빼주시는 친절에 다음에 또 와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옥천발전 대책은 과연 무엇인가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하면된다 꼭 그렇게 될것이다,
아래 건의 사항만 추진된다면 옥천은 눈부시게 발전합니다,
* 안내면의 1004 모임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확산 되어서 아이들이 태어난다면 그 지역의 경사며 잔치가 될것입니다.
沃川邑 發展의 길(성왕로 문정리에 행정타운 건설해야),
울창한 소나무 숲길 公園 만듭시다
長壽所望타운.... 요즘 인생백세시대
10월3일 開天節 民族魂의 沃川 ! 어찌 아직 國祖檀君聖殿이 없는가?
伊院 평계리 땅의 우두머리 摩尼山 천제단(天祭壇) 쌓고 천제를 올립시다,
산정상 안내석의 마니산을 마리산으로 바로잡자(평계리 119위치표시판 설치해야).
沃川이 全國의 觀光名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미래농업 가장 큰 산양산삼단지 시장화, 自然農園채소농원--농어촌의 근대화만이 구국의 첩경이다
충북 南部만 都市가 하나도(청주충주제천시) 없다.
面積中心 沃川 쭈욱~ 홀대인가 비전있나( 10개 혁신도시는 있건만)옥천에 혁신도시 유치를 해야만 발전한다.
方下目里 새뜰마을 - 돌 방아다리 碑文건립및 좁은길 擴張, 貯水池 만들어야 된다.
버스도착(都市,시골農村 마을 停留場 곳곳) 실시간 알림판 設置 時急
골든타임, 장계교. 자살다리가 아닌 생명의 다리로 바꿔어야.
국가차원에서 전국의 상수원보호 구역 개선위해 환경순찰대( 環境巡察隊) 운영해야.
대형산불 예방위해 산위에 호수(저수지) 확대해야,
육영수여사 생가복원 옥천군에(유공군관계자 송덕공적비건립 제안)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옥천의 이미지 쇄신해야
옥천의 심벌 이미지외 ' 옥천의 자랑'으로 한반도 지형 모습을 건의 합니다.
옥천유래 ~ 물이맑고 굽이치는 유역을 따라 기름진 땅이 많다,
옥천군의 중심인 옥천읍은 물이 흘러나가는 수구水口도 매우 좁아서 풍수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수구가 좁다는 것은
기운이 단단하여 쉽게 흩어지지 않으므로 이 곳 출신들은 리더로써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것이 지형이 가져온 영향이다. 산들이 험악하지 않고 물이 급하게 흐르지 않으니 사람들의 성격도 차분하여 실수가 적겠다.
옥천과 같이 개미새끼 한 마리 빠져나가기 힘든 지형은 그 기운이 알차서 자존감이 강하여 결단력이 있고 리더십이 풍부하며,
예지력과 함께 상대의 심중을 휘어잡는 내공을 지닌다.
심벌마크는 옥천군의 이미지 활성화 사업의 중요한 요소
해, 산과 들, 맑은 물을 배치하여 친환경적인 고장 힘차게 전진하는 문화 군민상을 표현
'옥' 자의 첫 자음 'ㅇ' 으로 영원한 생명력을지닌 태양을 상징함으로써 군민들의 높은기상과 밝고 희망찬 미래를 표현,
'옥' 자의 가운데 모음 'ㅗ' 로서 아름다운 산과기름진 황금들판의 풍요로움을 표현,
'옥' 자의 받침 'ㄱ' 과 옥천의 '천(川)' 자로 우리 지역을 흐르는 젖줄. 즉 서화천, 보청천, 금강을 나타냄
한반도지형 영월군 한반도면에 있는 한반도와 흡사한 형태의 지형,
물돌이(무들이)가 만든 천혜의 모습으로 좌우가 바뀐 한반도지형과 금강 물줄기
옥천사랑님이 제시한 내용과 같이
옥천에 대한 비젼이나 발전의 지혜를 모을 수 있는 자유로운 게시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는 군요.
SNS시대에 군의회 홈페이지에서라도 익명으로 의견들을 모아도 좋다고 봅니다. 주민들의 의견도 듣고 가끔은 번뜩이는 제안이 군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군청이나 군의회는 홈피는 실명으로 의견들을 제시할 수 밖에 없는 운영체제이니, 회원 가입하고 실명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서 유명 무실하다고 봅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가정을 떠나 청산리에서 분투 초개같이 목숨바친 옥천위인들의
구국정신을 결코 잊지말아야 한다
앞으로는 문중차원의 제향을 올려야 할 위인이 있고 군차원의 구국혼을 기리는 행사가 구분되어야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