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소망 타운
 옥천사랑
 2019-01-30 12:49:42  |   조회: 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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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壽所望 요즘 인생백세시대
어느 동네는 91세에 마을이장으로 일명 맥가이버, 동네에서 뭐가 고장났다면 달려가서 고쳐주는 모습을 테레비에 방영됐다.
고령화 사회를 위한 준비 발판, 노인복지와 실버타운시대
노령연금 정도로 자비부담외 국비 지원의 100세 타운이 절실한 시대가 도래했다.
요즘 전국적으로 노인요양병원은 많지만 이것만으로는 노령화추세에 역부족이다,
요양병원및 실버타운 중간형으로 일을 할수없는 정신건강 장수 노인들이 아주 저렴하게 들어가서 생활할수있는 노인복지타운을
새로 만들어야 서민들이 자녀들 신세지지 않고 생활할수 있다,
노인들 건강하게만 사신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건 안닌가봅니다 노인이 연세가 93세임에도 정신력 너무나좋고 다리 불편한데없어 혼자 잘다니시고 그 연세에도 김치꽉찬 김치통 번짝번쩍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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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최초로 옥천에서 시행하였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애란의 백세인생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또 넘어간다
80 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자존심 상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90 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 텐데 또 왔냐고 전해라
100 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가거든
극락왕생 할 날을 찾고있다 전해라
150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나는 이미 극락세계 와 있다고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가요
2019-01-30 12: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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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시인생 2019-02-04 13:13:01 118.xxx.xxx.68
어르신유치원시대
늙으면 아이가 된다더니 지금은 어린이유치원+어르신유치원 시대

나그네 2019-02-01 10:45:47 118.xxx.xxx.68
노령화에 각마을마다 공동주택을 지을수도 없고 실버타운은 좋기는 하나 큰돈이 있어야 하고
요양병원 가기는 그렇고 때문에 영세민도 들어가도록 희망타운을 옥천지역에서 가장 먼저 시범적으로(요양병원부설) 시행하면
분명 새로운 기획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