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 군민의 申聞鼓
요즘 관광성 해외출장으로 시끄러운데 옥천군의회의 열린행정은 참으로 격려할일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행하는 소통행정은 옥천이 처음 아닌가 사료되며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국내 각의회 탐방 비교행정은 어떨까
인터넷에 보면 잘못한것은 호된 질책추궁인 반면 잘한것은 국감에서도 칭찬및 격려가 있더군요
옥천이 저력을 발휘하였기에 국도37호선을 완공 개통으로 전국적인 교통발전에 앞장선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할수있습니다 하면된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만사형통은 소통으로 부터.
고령화 사회를 위한 준비 발판, 노인복지와 실버타운
요즘 전국적으로 노인요양병원은 많지만 이것만으로는 노령화추세에 역부족이다,
요양병원및 실버타운 중간형으로 일을 할수없는 정신건강 장수 노인들이 아주 저렴하게 들어가서 생활할수있는 노인복지타운을
새로 만들어야 서민들이 자녀들 신세지지 않고 생활할수 있다,
때문에 최초로 옥천에서 시행하였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김상봉 진천군의회 부의장 '국민신문고 대상'
자전거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민생 살피다 - 진천군의회 김상봉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