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선생님의 상황을 제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글을보니 심적인 고충이 매우 크시다는걸 알 수 있겠습니다.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우선 나를 불편하게 하는 이유나 원인이 뭔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직장내에서 업무환경을 조정해 줄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생각해 보시구요.
지혜롭고 현명하게 직장내에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인권위원회나 고용안정부을 통한 개입도 있지만 상황이 더 어려워지거나 이직을 고려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부디 심사숙고 하시어 좋은 직장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별 도움이 되지 않은것 같아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