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난측근
 귀촌인
 2018-12-11 20:16:06  |   조회: 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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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측근이라함은 그야말로
나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측근이라는의 칭호를 부여 받는다
나를 도와준사람
나의 성공을 바라며 무한 배려를 아끼지 않은사람
나를 위한 무한 희생한사람
혹여라도 불똥튈까
이름석자 불려질까
몸조심 말조심 생각조심 해야하는 것이 측근이라는 칭호는 받는 사람들일게다

측근이라 불려지면 영광인지라
몸도마음도 정갈하게 생각도 건전하게
언행도 공손하게
주군의 곁에는 접근도 하지 말아야한다
뭔놈의 영광을 얻을라고 얼굴에 먹칠로 도배질을 해대는지 모르겠다
그깐놈의 자리가 뭐길래 입방아의 주인공으로 자리하는지
한심하다
벌써 얼마나 됐다고 측근들이 난리판을 만들어 내는지
더좋은 옥천을 건설하는데
퇴직노인밖에 없는지 궁굼타~

제발 옥천에 측근이라는 사람들 얼씬좀 하지 말았으면좋겠다
지난번에는 전,최,정이 좌자우지 했다던데
이번엔 어떤인간들이 옥천을 더럽히는지
안따깝끼만 하다
제발 그만들좀 하면 어떨까
벌써부터 삐그덕삐그덕 못된언어들이 여기저기 나딘군다
주군도 정신차려야한다 제발정신차려야한다
측근들은 선거때나쓰는거지 더좋은 옥천을 위해서는
옥천을 위해서 일할줄아는 공정한 사람이 필요한거다
이번엔 기대해본다
2018-12-11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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