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지역사회에서 공익비리제보가 해결 가능할까요?
 직딩
 2018-10-20 00:23:06  |   조회: 1494
첨부파일 : -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동안 여론광장의 많은 일들이 이슈화 뉴스화되었지만 제대로 제보가 해결이 된적이 있는지요?
어떻게 큰일들이 흐지부지 조용히 넘어갈수가
있을지 저는 수십년간 옥천을 지켜보며 의아했습니다.
같은 옥천지역 학연, 지연, 제식구 감싸기등으로 봐 준건아닌지...온갖 방법을통해 감추고 막고 것도 안되면
이 지역선 취직을 못할각오를 하지않는 이상 덤비지
말라며 협박을 받기도 합니다.
직원은 그저 눈감고, 입막고, 귀닫고... 그들이 시키는대로해야 옥천에서 살아갈수 있다고...
한번 두번 다리를 건너면 어디서 사는지 누군지 다아는
지역사회... 공익비리제보자의 신분은 잘 지켜질지요?

이런 지역사회의 문제로 인해 그들만의 세계가 지금껏 유지되고 있지는 않을까요?
2018-10-20 00:23:0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