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아로니아카페
 옥천인
 2018-10-18 11:13:58  |   조회: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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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옥천사람이면서 수북리에 있는 아로니아 카페에 있는 사장님과 친분을 유지하면서 커피마시러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 가게 영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가게 옆에 폐경운기를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갖다놓아서 영업을 방해하는것을 보고 댓글을 올립니다.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자기 집 앞에 갖다놓을 것이지 남을 의도적으로 괴롭히고 음해할 목적으로 나쁜짓을 하니 힘없는 서민으로서 댓글을 답니다. 이런 썩어빠진 사람들이 처벌을 받도록 경찰관들이 개입해서 이 옥천에서 정의를 바로 세워주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옥천 모든 사람들이 그런 나쁜 짓을 한사람이 비난받고 자기 잘못을 깨닫게할 수 있도록 모든 옥천 군민이 널리 여론을 모아주셨으면 합니다. 조직적으로 영업을 방해하는 사람 천벌을 받고 그리고 천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아로니아 카페를 정상적으로 구제햇으면 하고 우리 이웃으로서 아무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영업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띄웁니다. 수북리에 있는 나쁜 축사 농가는 즉각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영업 방해 행위를 중단하고 폐경운기와 쓰레기를 너네 집 앞마당에 갖다놓아라 선량한 옥천 군민 올림
2018-10-18 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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