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청의 재빠른 대처를 바랍니다.
 Le
 2018-07-20 00:41:48  |   조회: 1774
첨부파일 : -
최근 옥천 여론광장에서 큰 핫이슈인 옥천군청 및 옥천의회의 부조리의 피해자 A씨의 가까운 지인입니다.

사실 이 글을 적는것도 엄청 조심스럽지만 속이 너무 답답해서 부족한 글 실력이지만 글을 남깁니다.

앞서 있었던 글의 댓글이 남겼듯이 피해자 A씨는 제가 보기에는 누구보다 밝고 활발한 친구이고 거짓을 논할 친구는 절대 아닙니다. 옥천군청 및 의회의 조직구도나 분위기 저는 전혀 모릅니다.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제 3자가 들어도 옥천군청 및 의회 관계자들의 잘못이 보이지 않습니까? 본인들은 양심의 가책은 하나도 느끼지 않습니까? 어느 누구의 말처럼 국민, 옥천군민은 개돼지로밖에 안보입니까? 그냥 시간이 지나가면 사그라질것 같습니까?

단단히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걸 알게 될것입니다. 천천히 갈지언정 끝까지 갈 생각입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당신들의 딸 자식이 그런 상황에 처했대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2018-07-20 00:41:4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