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가기만. 바라시는지~
 나무
 2018-07-17 11:39:17  |   조회: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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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공무원들. 이참에. 죄다 속아내길 바래봅니다.
자리만지키고 계시는. 공무원들
필요없는. 부서. 공무원들
내가낸세금. 옥천군민이 낸세금. 아까우니
모두. 나가주시길. 희망해봅니다.
젊은 인재들에게 더많은 기회를 주었씀. 하구요
새로당선되신. 군수님~
말로만. 그르지마시고. 행동으루. 보여주세요
그자리 무게잡고. 잇쓰라는자리 아닙니다.
옥천군민이. 지켜보고잇네요~
2018-07-17 1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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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2018-07-17 13:05:00 106.xxx.xxx.2
왜 다들 입을 다물고 있을까요? 내 식구 감싸기인가요?

옥천인 2018-07-17 11:57:50 221.xxx.xxx.186
동감합니다.

Le 2018-07-17 16:57:17 115.xxx.xxx.131
그냥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묻힐거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리 쉽게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