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61살인 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후배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말하기를- 형님! 옛날에 아부지 살아 계실적에 저녁밥을 먹으면서 <아부지 나도 군의원이나 한번 나가볼까?> <야 이눔아 지나가는 개나 소가 웃을 일이다>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모두들 한바탕 웃은 일이 있었는데 왜 그러셨을까요? 아부지가 보시기에 자식의 능력이나 실력이 한없이 부족하다고 여기셨을까? 그랬을 것같은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잘 살펴 봅시다 과연 능력과 식견 등을 충분히 갖춘 후보가 누구인지?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할 것같은 후보가 누구인지? 아주 비굴할 정도로 아부성 발언이나 잘 할 후보가 누구인지? 우리 잘 골라 정말 4년간 신뢰할 수 있는 도지사, 도의원, 군수, 군의원이라는 이름표를 붙여 줍시다 한번의 잘한 선택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그러기 위해 꼭 투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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