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박덕흠 보좌관 전상인. . !
보좌관 전 상인 이사람 저번 신문에 군수 출마 한다며 보좌관 직을 사퇴하드만
다시 보좌관으로 돌와 왔네..
그럼 군수출마는 안하고 의원 보좌에만 전념하는구나. 그려 ~ 젊은 사람이
의원 배경만 믿고 군수부터 출마 하는건 조금 걱정 되드라.
앞으로도 열심히 의원님 보좌 잘 ~ 하시길...
세대교체 운운하나 신선한 것 하나 없고 구태정치 재연하는 모습 역겹습니다. 이제 집구석
파탄내는 행동 그만 하고 수신제가 부터 하시지요 그리고 똑똑하다고 강조하시던데 측근
들은 그런 말 하는게 아녀유 요즈음 똑똑하지 않은 사람 있는 가유 자신을 낮추세요 누구든
높은 자리에 앉아 있으면 밑이 잘 보이는 법이라우
작년 문재인 대통령후보의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라는 구호를
참 감동스러운 마음으로 들었던 기억이 있다..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온갖 적폐의 본질이 뭉뚱그려 들어있는 구호이고
그대로만 된다면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나라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사람이 보여주었던 모습은 말할 것도 없고,
당장 보이는 이런 행태 역시 평등 공정 정의 이런 용어와는 거리가 너무 멀다고 보여진다..
마치 30~40년 전 공화당이나 민정당이 득세할 때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옥천군이 변화해야 한다'고 말하던데,
과연 이사람이 말하는 변화는 어떤 변화일까??
만약 이사람이 용케 옥천군수가 되기라도 한다면
이사람이 만들어낼 옥천군의 변화가 나는 두렵기만 하다..
그럼 보좌관직을 다시 맡은게 불출마가 아닌 군수 출마를 위해서구나.
이걸 어떡해 해석해야 하나. 본인의 능력으론 역부족이니 국회의원의
위세를 엎고 나온다. 이것참~~ 아이러니 하네 현 김영만군수님이 자유한국당
당원인데 국회의원이 지역 단체장을 그것도 신뢰받는 군수를 밀어낸단 말인가.
들리는 말들은 지역 정당마다 인재난때문에 곤혹치룬단 말들이 나오는데
어쩌다 우리지역의 정치가 이리 퇴보만 하는지. 작금의 정치 현실이 안타깝네요
군민들이 믿고 신뢰하며 깨끗하고 청렴한 사람을 흔들지 말기 바랍니다.
보좌관을 다시 한다기에 의정에 전념하는줄 알았드만 속내는 그게 아니군요.
정체된 지역경제를 위한다면 단체장의 힘만으론 역부족이죠.
경제 활성화를 위한다면 중앙정치 즉 국회의원의 역량이 필요
하지만 우리지역 의원님의 활약이 조금 미흡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정한 후보선출과 지역을 위해서 보좌관직을 사임한다고
군민에게 기자회견까지 하신분이 다시 보좌관직을 맡는다....?
이건 아니죠 뭔가 선거에 유.불리을 따지고 행하신 결정같은데
그렇게 하시면 안돼죠. 우리 군민는 군수 후보를 결정하는거지
국회의원 보좌관을 선출하는건 아닙니다. 어설프게 국회의원 배경을
발판삼으려 하지말고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더욱 중요한건 의원이 가라한다고 줄서서 따라 가진 않습니다.
군수님과 박의원과 불협화음이라고 얘기하고 있던데...
보좌관이라면 옥천군민을 위해 중재를 잘해보려고 노력하는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본인이 하면 잘할것같은가보죠?
근데 어쪄죠?
박의원이 다음번에도 국회의원일까요?
슬그머니 보좌관 다시 한사람이나 학교 임원 짜고 맘데로 하는 사람들이나
역시~!!!자한당!!!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