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천심이다'. 열흘간의 긴 추석연휴, 5만 옥천군민의 마음을 읽을 최적의 시간이자 소신껏 정치 꿈을 펼칠 절호의 기회다. 군민의 일꾼을 자임한 지역 정치인에게 이번 추석은 황금의 시간이다. 옥천군수와 옥천군의 일꾼은 누가 될까. 5만 군민의 눈과 귀가 돼 대의정치의 꽃을 펼칠 옥천군의원도 지방분권 시대에 중요한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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