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살펴주신 은혜 보답을 이렇게 밖에 못함을 용서 하시고 앞서가고 이끌어 가는 옥천 신문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그럼 신문사 가족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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