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안녕하세요, 옥천신문입니다.

옥천신문 홈페이지가 7월24일 개편했습니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 노출되는 기사 사진을 키우고 서체 모양과 서체 크기를 변경해
종전보다 '시원한' 느낌을 드리려 했는데, 저희의 의도가 이용자 여러분께 제대로 전달됐을지 모르겠습니다.
보다 편리한, 자꾸만 보고 싶고 찾고 싶은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이용자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구동 환경에 변화가 생기면서 게시판 연결 오류 및 구독료 결제 문제 등 여러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 문제는 7월26일 오후를 기준으로 해결된 상황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이밖에 다른 문제들은 저희가 확인하는 대로 보완하고 있습니다만,
개편 이후의 홈페이지를 이용하며 느끼는 불편사항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43.733.7878)나 이곳 게시판, 홈페이지 하단의 불편신고 접수, 전자우편(nuri@okinews.com) 등을
이용해 접수해주십시오. 여러분의 민원이 보다 나은 옥천신문 홈페이지를 만드는 거름이 됩니다.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옥천신문과 옥천신문 홈페이지가 무더운 일상의 시원한 물줄기가 되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아무쪼록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