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현 기자님, 저는 정말로 지금껏 '원'으로 알았습니다. 한 식구가 아니다보니......, 근데 그럴수도 있지않겠어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조기자님 글이 오르니까 단박에 조회수가 늘어나잖아요. 자주 좀 올려주시고, 그러니까 옥천 홈페이지 방문자 수도 늘어나잖겠습니까? 성명서는 어떻게 처리하실지, 대답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옥천신문 가족들에게 미리 새 천년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번창하시고 흑자도 많이 내어서 월급도 많이 받아가시길 빕니다. 그리고 오전무님, 왠만하면 좀 올려주세요. 나같으면, 팍팍 ! 쓰고싶다. 그으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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