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현님께
 김광석
 2000-11-11 21:03:19  |   조회: 5491
첨부파일 : -
조주현 기자님, 저는 정말로 지금껏 '원'으로 알았습니다.

한 식구가 아니다보니......,

근데 그럴수도 있지않겠어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조기자님 글이 오르니까 단박에 조회수가 늘어나잖아요.

자주 좀 올려주시고,

그러니까 옥천 홈페이지 방문자 수도 늘어나잖겠습니까?

성명서는 어떻게 처리하실지, 대답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옥천신문 가족들에게 미리
새 천년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번창하시고 흑자도 많이 내어서

월급도 많이 받아가시길 빕니다.

그리고 오전무님,

왠만하면 좀 올려주세요.

나같으면, 팍팍 ! 쓰고싶다.

그으럼, 이만......,

2000-11-11 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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