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현님 안녕하세요. 언제 다녀가셨네요. 음... 근데 아래에 무슨일이 있는것 같네요. 오늘은 제가 지금 들어온 관계로... 피곤하여 읽지는 못하고 갑니다. 꼭! 다시와서 읽어보도록 하고요. 남겨주신 옥천신문의 기자분들의 이메일주소도 빠른시일내에... ■신문모아드림●▲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신문, 부지런한 신문 기대하면서... 건강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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