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난 일자무식은 아니지만 영어는 무식이다...그리구ㅡ 국어도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

군데,,,열 쪼개바더니믄 국어를 무진장 잘 활용한다
학생인지,,, 학부모인지,,,몰겠지만..

근데...주민세왈,,,1등왈 하는데,,, 이것은 비판이 아니라 특정한 대상(?)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처럼 들린다.

난 주민세건 뭐건,,세금은 일일이 다 내고 사는데...
나두 올해 첨 주민세좀 냈는데...5,000원 ;;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나두 열 쪼개 바더서 문의를 했느데... 이해가 가더라...
근데 열쪼깨바더닝믄 머리가 현찬은가 부다...아니 정학히
뇌 구조가 덜 진화된거 갓따

내가 알기론 주민세 납부기간이 지났다...
주민세 내셨눈지 아님 납세대상자가 아닌지...

비판이라함은 어던 특정 대상에 대한 잘못된점을 판단하는것인데..

주민세가 전국1등이라는것이 잘못된것인가...
사회보장제도가 잘되는 나라일수록 세금을 마니 낸다구 한다더라

물론 갑자기 마니 상승한것두,,이찌만..
하지만 주민들에게 부담가는 액수는 아니라고 본다,,내 개인적 소견

그럼 이렇게 보자 과연 열쪼개 바더님은 옥천군의 발전능 위하여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물론 나두 하는일은 없다,,그저 열심히 살아간다는것 뿐...,

하지만 당신과 같은 비판은 비판이 아니라... 마음이 꼬여서 내뱉는 투정이라고 생각한다,,

올바른 비판의식이 개인의 발전 군의 발전 나리의 발전을 가져온다

무슨일이든 발고 어두운 부분은 있는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크나큰 과오가 아닌 이상,,,밝은부분을 쫓을려고 해야함은 물론,,,어두운 부분에 대해서.. 마는 시간을 두고서. 연구 검토 검증 해야될것이다,,

정부든 지방이건 어떤 정책이 세워지면..결과는 모른는 일이다

물론 나븐 결과를 생각하고 하는일은 없을것이다

결과를 기다리는 마음으로,,기다림이 좋을것 같다.

그때에 비판을 사정없이 해도 늦지 않을것이다

물가도 오루고...월급이나,,,등등은 적어도..
그래두 열심히 살어가는 사람이 많다,

열 조개바더님두,,,열심히 산다는께..믿것시유
저축두 하고ㅡㅡ 흥청망청 과소비 안하구...가정에 충실하구...그리구ㅡㅡ그런 비판(?) 정신을 갖는다면,,앞으로 더욱 기대해도 되것네여,,,비판의 발전은 밝은 미래를 마드니가여

앞으로 건전하구,,,좋은 비판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