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의원들!
 될때까지한다.
 2018-04-18 18:32:00  |   조회: 2242
첨부파일 : -
군민의 아픔을 평등하게.
살펴야할 의원 이라는 사람들이.
앞,뒤상황 판단도 없이

장야주공1단지 토론 장소에 나타나서 벌것게 경직된 얼굴로 발암물질 등
검증 되지도 않은 사항을 극한 표현을 써가며 주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선동하는 듯한 두의원 자세를 보니 피가 꺼꾸로 솟는다.

이런 무식한 사람들을 선택해준 유권자로서 반성이 밀려온다.
지금 그곳에는240여서민들이푼푼이모은돈으로내집을마련해보려고투자헀다가
공사주체의시행착오로몇년째공사진척이안되다가조합원들의눈물나는인내심으로
이제겨우희망이보이는공사가시작되나했는데그자리애나타나서우리가슴에비수를들이대.

몇일 지나면 사탕발림 그 언변으로무슨변명을해대겠지.
군민사랑. 될때까지한다는 표현적절한건지. ㅎ ㅎ
언행과처신을가볍게하는당신들앞날을기대합니다.
2018-04-18 18:32:0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