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엘아파트로 이사 온 지 6개월 된 입주민입니다. 바람 부는 날이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바람이 배관 속으로 들어가서 여름철 보건소 방역차가 지나가는 소리 우웅하는 소리가 방안을 울려요.. 하자보수 해달라고 요청한지도 6개월 되가지만, 회사에서는 설계대로 준공한 것이라 하자라고 아니랍니다. 건설사 무슨 팀장이라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소음때문에 잠 못자는 아파트를 분양해도 되느냐? 라고 물으니 자기가 건축한 것이 아니라고 모른답니다. 양심도 없는 회사인듯 합니다. 하자가 설계상에 하자도 있지만, 소비자가 불편하면 그게 하자 아닙니다. 2억 3천 주고 산 아파트인데, 소음 때문에 잠을 못자면 그게 무슨 집이냐구요... 설령, 회사입장에서 건축할 때 생각지도 않은 것이 거주생활에 불편하게 했다면, 그 걸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 회사로서 최소한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전에 살다 아파트 사서 옥천에 왔는데, 지금 무지 후회합니다. 판암동 아파트 계약할 껄.. 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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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 2018-04-17 15:38:09 112.xxx.xxx.18 더보기 삭제하기 혼자하지마시고 관리사무소을 경유하여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하자을 접수하여 일괄처리 해 나가는 방향으로 하셔야 됩니다
관리사무소에 연락해도 하자보수쪽으로 처리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