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군의원님들 중에서 군민들의 민원을
가장 가까이에서 귀길울여 주시는분은 안효익 의원님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떤게 외곡되어 보도가 나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안의원님의 지지하고 믿습니다
잘못된 보도에 크게 신경안쓰셔도 안의원님을
알고 있는분은 잘못된 보도라 생각할겁니다
안의원님 항상 힘네시고 건승 하싶시요
제가 횡포라고 까지 말하는 이유는 저에 관련된 기사에 국한 한 것임을 밝힙니다 제가 발언 한 내용이 가감없이 독자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권력이라님이 역지사지로 제 입장이 되셨서' 아 '라고 발언한 내용이 '어 '라고 독자들에게 전달된다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영문도 모르고 더진 돌에 애끚은 사람이 죽는다면 남일이라 보실껀지요 이번 기사만이 아니라 그동안 제에 관련 기사들을 준비중입니다 그동안 묵묵히 대응을 하지 않았는데 갈수록 도가 지나친것 같아 사필귀정을 위해서 여러방안을 강구하려 합니다
군위원님 말씀처럼 일부 기자분이 바라본 관점에 따라 기사가 쓰여질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경험한 옥천신문 기자분들은 권력이나 무소불위, 현혹이라는 단어와는 좀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느껴집니다.
일부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정정보도 요청을 하시면 되는데...
의원님께서 A,B 신문이 있다하셨는데 그렇다면 옥천신문말고 다른 신문은
공정하다는 말씀인가요?
그쪽은 기사보다는 베끼기, 소설에 가깝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