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라대왕은 여자를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는데 처녀막의 유무로 판별을 했다. 처녀막이 있는 여자는 지옥으로 보내고 처녀막이 없는 여자는 천당으로 보내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날 천당이나 지옥에 보내기가 애매한 한 여자가 나타났다. 처녀막이 있기는 한데 잔구멍이 7개나 나있어서 판결을 내리기가 매우 애매했다. 그녀는 왜 그곳에 잔구멍이 7개나 뚫려 있을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로 그녀는 백설공주로 7명의 난쟁이를 상대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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