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여 년 세월을 감옥 에서 썩다가 출감하게 된 어느 죄수가 감방동료에게 호언을 했다. 나중에 자신이 출감하면 처음 만나는 여자와 거시기를 나누되 그것도 그녀의 이빨 수 만큼 하겠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 출감한 그 죄수는 한 할머니를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급한 김에 할머니와 강제로 그 일을 치른 다음 자신이 약속 때문에 그런 짓을 저질렀다며 용서를 빌었다. 그의 얘기를 듣고 난 할머니는 갑자기 입을 쩍 벌린 채 손가락으로 어금니 하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여기도 하나 더 있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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