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너 잘났다 나잘났다 생각치 마시고 순수 본연의 마음으로 돌아가심이...도시락 떨겅거리며 논둑길을 내달리던 시절은 지금학교급식하는시대..달라라진것은 많지마는 아직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희망은 변치않겠지요? 저는 부모가 바로서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옛말에 수신제가후 치국 평천하란 말이 있듯이 아이들에게 가정에서 가르칠 부분이 많은데 넘 소홀한지 않으신지요 바쁘다는 핑게로 허지만 변함 없는게 있습니다 부모가 바로서지 않으면 우리교육 교총이니 전교조이니 정말 교육현실보다 교권을 중요시여긴다는것을 결국 자신들의 권위를 중시 한다는것을 서로서로 살리기 위해서보다 더더욱 아이들을 위해서보다 결국 자신들을 위한싸움에 필요한것들을 이야기는 항상 뒷전인 지금 나의 글 처럼 퇴색되어가는 인간들의 색처럼 욕심이이럴까 학부모는 욕심을 부려도 아이들 뿐인데 왠 아이들이 이해도 못하는 싸움뿐 하루 빨리 함께하는 참교육에 주인고이 누구인지를..............서로 죽여야 동물이 아닌 인간인 것을 이 우매함 그겄또한 인간이 저지르도다...

2003-04-11 04: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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