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메일을 남겨주지 않아 답변으로 대신합니다. 이의상님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만 방문하실 때에는 미리 연락을 주시고요, 되도록 금요일이나 월요일, 화요일 쯤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부디 꿈을 키우셔서 정의를 바로세우는 기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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