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사기단을 고발[3]
 정정당당
 2002-12-18 12:04:27  |   조회: 674
첨부파일 : -
후보단일화 여론조사 사기단을 고발 [3]

앞에서 언급한 [1] , [2]의 글로써 명백하게 사기극임을 아셨을 것입니다.
[아래쪽에 1, 2 올려져 있습니다.보세요]

아울러 노무현 후보는 즉각 후보 사퇴를 선언하고 권영길 후보를 지지하라
이제 사기단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 후보로써 새정치를 부르짖는 민주당의 후보 노무현씨와
사기극임을 알고도 자신의 이권만을 찾아 야합한 정몽준씨를 함께 심판합시다.

여론조사 조작극에 사용되었을 여론조사 방법의 심층분석 글과 [1],[2]의 앞글을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스스로 판단하여 국민의 기대를 이용한 사기극을 저지른 사기단의 일원을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합시다. [정몽준 후보를 지지하였던 한사람으로써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
여론조사 조작 방법의 11가지 사례 [게시판글 인용]

여론조사 이론상, 조사발주자가 특정인의 지지결과가 높아지도록 여론조사를 조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음.
1. 질문내용(wording)의 조작:
특정인 지지층이 응답하고 반대층이 기피하는 방법으로 질문 문항을 만듬.

2. 질문순서(order)의 조작:
예로, 소득수준이나 교육수준을 먼저 물어 자신이 소외계층임을 주지시킨후, 선택하도록
함으로써 소외계층을 대변하는 특정인을 선택하도록 유도

3. 조사계획시 응답자 선택(respondent selection)의 조작:
특정인 지지도가 높은 계층이 응답하도록 응답자 표본을 조작

4. 조사자 선택(interviewer selection)의 조작:
특정인 지지도가 높은 사람들로 전화 조사단을 구성하여, 의도적 또는 비의도적으로 특정인 선호기재가 높도록 유도

4. 조사자(interviewer) 매수:
조사자를 음성적으로 매수하여 특정인의 지지가 높은 방향으로 응답결과를 기재하도록 유도
=========================================================================
여론조사 조작의혹을 제기한다!!

1.리서치앤리서치의 조사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어떻게 모든 조사기관의 차이가 불과 1%내외였는데(5개 언론사중 3개사는 정후보 승) 리서치앤리서치의 조사는 정후보가 4.6%나 진 것으로 나왔는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또한 리서치앤리서치는 모든 조사기관이 조사의 불합리성을 들어 회피하는 조사를 기꺼이 응한 것도 의혹을 받기에 충분하다

여론조사결과;
리서치앤리서치(이32.1%):노 46.8% 정42.2% 4.6% 차이
월드리서치 (이28.7%);노 38.8% 정37.0% 1.8% 차이
-상기 2개의 조사만 보더라도 어떻게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날 수 있는가(8%차이)
-매출액 기준 15개 기관 조사 의뢰 ;이중 상기 2회사만 수락하겠다는 의사 피력나머지는 오차를 인정하지 않는 조사는 할 수 없다고 통보함(민주당 신계륜 후보비서실장 발표);

리서치앤리서치는 사전 각본이 있었던 것 아닌가?
-동일 각 언론기관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거의 모든 언론기관에서 정후보가 앞선 것으 로 나타났다(한겨레-노1.2-와 경향-노0.1-을 제외하고는 중앙-정1.0-,동아-정0.8,한국-정0.8은 정후보가 앞섰다-별첨 참조)

2.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 조사자료를 인용 보도한 내용을 분석해 보면 조사가 조작되었거나 앞뒤가 안 맞는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왜냐하면
-동아일보 11/26일자 신문에 의하면 조사 하루 전까지만 해도 정후보가 1% 앞섰는데 24일
본조사에서는 PK지역에서 노후보의 지지도가 10% 상승하여 전체적으로 노후보가 4.6%이겼다고 한다.
또한 전라도에서는 23일조사보다 본 조사시 정후보가 7% 상승했다고 하며, 다른 곳은 특별한 차이가 없다고 함. 이를 분석해 보면 PK지역 유권자는(전체 3511만중 505만) 대략 15% 내외이며 2000명을 샘플링했다면 인구비례에 의거 PK는 300명, 이중 10%가 상승했다고 해도 30명뿐이 안 된다.
그런데 어떻게 4.6%(전체 2000의 4.6%는 92명이다)의 차이가 날 수 있단 말인가. 더군다나 전라도(전체394만)에서는 정후보가 7%상승했는데 말이다(약 15명이 정후보로 돌아섰다는 얘기가 된다) 결국 80명 정도의 노후보 지지자는 어디에서 왔단 말인가??

3.리서치앤리서치와 김원웅 의원간의 관계 및 배후 주동자에 대한 관계는?
[청와대-민주당-개혁당- R & R 의 관계입니다.-관계를 분석하여 정리한 것임] 사기도박단
노무현 = 개혁국민정당 = 해외입양단체 = R & R = 청와대
[민주당] 김원웅(당대표) = 김원웅이사장
유시민(창당) 노규형 이 사 = 노규형대표이사 = 강흥수[전직 직원]

4.왜 그리 급하게 발표해야 했는가? 사기극의 전모가 밝혀질까 두려움에?
5.우리 쪽에 민주당을 돕기 위한 민주당 사람들은 없었는가? 김민석 유력
6.조사의 감독관은 누구였으며 몇 명이었는가?
-어디선가 조사자 2-3명을 매수해서 모두 노무현을 체크했다면-이런 가능성에 대해서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7.조사시 동일 내용은 듣고 크로스 체크를 하였는가? NO
========================================================================
========================================================================
후보단일화 여론조사 사기단을 고발 [1]

[노무현은 승부사가 아니라 승부를 조작하는 도박판의 도박꾼이었다!]

지난 월드컵의 감동으로 새로운 정권의 탄생을 바라며, 정몽준 후보를 지지하던 일반
국민으로써 자신의 1표를 결정 하기에 앞서 긴글이지만 반드시 읽고 이성적으로 결정을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투표할 권리를 앗아간 부정한 여론조사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서 왜곡된 여론조사의 증거자료와 정황들을 저와 같은 생각으로 정 후보를 지지하던 많은 정직함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국민들께 알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을 의문이 가득한 여론조사로 결정한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면 문제를
덮거나 이 문제를 이용하여 차기정부의 배분을 요구하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제의 여론조사 기관은 단일화를 추진할 기본적인 중립성, 대표자와 종사자의 정치적 중립성이 명확하지 않은 리서치 & 리서치 [http://www.randr.co.kr/] 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주장을 하느냐고 말씀을 하시겠지만 정 후보를 지지하고 밤을 지 세우던 많은 분들이 허탈한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조사기관의 중립성에 대해서 알고자 할 때 문제의 여론기관에 대해서 바로 알기를 시도하면서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의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 & 리서치는 도저히 공신력이 있는 곳이라고 말하기에 민망할 정도로 패널[여론조사 대상자] 관리가 엉망임이 해당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서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무엇으로 이렇게 말 하냐? 하는 분들은 이전의 게시판에 회원들이 탈퇴를 요청을 하는 부분을 보시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될 것이며, 이 글을 쓰고있는 현재 그곳의 게시판의 상태를 직접 보신다면 아실 꺼라 봅니다.
업계 10위라는 명분은 여론조사 기간 바로 전 청와대에서 발주한 현정권과 관련한 여론조사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지난 자료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지난주 주말에 기사화되어 알려진 리서치 앤 리서치의 전임 본부장을 통해서 청와대에서 R & R의 업계10위 진입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하였다는 부분이 명확하게 들어납니다. “강흥수 본부장이 지난 10월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실 행사기획및 여론조사를 담당하는 3급행정관으로 들어가 재직중"

이것을 뒷받침하는 정황들로 리서치 & 리서치의 노규형 대표이사와 여론조사 발표를 예측이라도 하듯 정확하게 개혁 당으로 자리를 옴 긴 김원웅과의 관계가 있는가 하면 여론조사를 공정하게 완료한 후 이 회사의 청와대로 자리를 옴 긴 간부의 행태는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것입니까? [개혁당은 노사모=개혁당=국참=민주당]

노규형 대표이사와 모든 여론조사 기관들이 정후보의 우세를 말할 때 정확하게 개혁당으로
자리를 옴겨 자신의 미래를 이끈 김원웅 의원의 관계에 대해서 많은 네티즌들이 조사하여
알아낸 자료를 증거자료로 정후보 홈페이지 네티즌-게시판에 올라온 질문 답변글 요약을
올려드립니다. [2]번글의 노규형 대표와 김원웅[평소 친민주계]의 관계, R & R와의
관계를 보시면 의문점이 풀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패배가 명백함에도 여론조사에 승부를 걸었다는 노무현 후보는 사기도박사 라고 생각이 되지않는군요!
.=======================================================================
★★ 단일화 여론조사방법과 결과에 대한 의문점 ★★
신낙균 선대위원장 주제로 질의문답이 있었음
[김민석 의원과 김행대변인은 아래 질문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바람.]

1. 누가, 언제, 어떻게 여론조사기관을 선정했습니까?
김민석 - 시간에 쫓기었고, 큰곳에서는 거절을 당했고, 어쩔수 없이
W 사와 R & R[리서치 앤 리서치]사를 선정할수 밖에 없었다.

2. 리서치앤리서치의 회사대표 노규형씨는 해외입양연대 이사라 하며, 해외입양연대는
김원웅의원이 이사장을 하고있고, 개혁국민정당대표 수락을 여론조사 당일날 발표하였습니다. 이러한 유대관계를 알고 있었습니까?

노무현 = 개혁국민정당 = 해외입양단체 = R & R
[민주당] 김원웅(당대표) = 김원웅이사장
유시민(창당) 노규형 이 사 = 노규형대표이사
김충환 이 사


김민석 - 노규형씨는 알고있다. 그러나, 자세하게는 모른다. 제시한 해외입양연대 이사진에 포함되어 있는 김충환씨는 민주당이 아니라 한나라당 강동구청장으로 알고 있다.

3. 리서치앤리서치의 노규형대표와 민주당 노무현후보와의 관계를 우리측 협상단은 알고 있었나? 김민석 - 잘 모르고 있었다.

4. 여론조사 당시 참관인들은 누가 어떻게 선정했나?
김민석 - 김행 대변인이 선정했다. 김행 - 내가 선별했다.

5. 전화조사 당시 참관인(감독원)들이라고 알려진 김윤호, 황민숙, 김규철, 이미영 4명에
대해 알고 있나? 이들중 리서치앤리서치의 참관인은 누구인가?
김민석 - 서울산악회라 하는데, 등산을 한번 갔다고 해서 알고 있다고 할수는 없다.

6.위의 참관인들중에는 김민석의원이 관계한 서울산악회소속,서울시 지부에 속한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김민석의원은 이를 밝혀달라.
김민석 - 그 사람들이 어떤소속인지는 잘 모르고 있다.

7. 조사기관에서 전화조사를 담당한 직원들이 26명이라 알려지는데,
이들에 대한 신원을 보장할수 있는가?
김민석 - 담당직원 신상은 알수 있으며, 여론기업체에서 알고 있을 것이다.

8. 전화여론조사 당시 작성한 체크리스트와 녹음테이프를 공개 할 수 있는가?
김민석 - 감청과 녹음부분을 공개 할 수는 없다.

9. 여론조사발표를 좀더 확실한 검증단계없이 조사당일 자정에
바쁘게 실행한 이유는 무엇인가?
김민석 - 20명을 샘플조사 했으나,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반론: 검증 절차는 20명이 아닌 20%가 규정이었고 이것을 확인하지 않은 조사는 무효]

10. 김민석의원은 자신이 관계하는 서울산악회 직원들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는등, 국민통합21을 사당화 시키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한 해명을 바람
김민석 - 몇사람을 알고 있다하여, 사당화라는 표현은 적절하지않다.

11. 여론조사 결과서를 공개하라. : 김민석 - 답변할 위치가 아니다.
[반론: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조사를 한 결과를 왜 공개를 하지못하나??]

12. 여론조사 검증 실사단을 구성하자.
김민석 - 검증이 불가할 것이다. 답변할 위치가 아니다.

13. 공개사과하고 사퇴하라: 김민석 - 사퇴할것 같으면 오지도 않았다. 사퇴는 내마음이다.
★ 신낙균 - 여론조사건으로 당무회의를 다시열겠다.
==========================================================
[청와대-민주당-개혁당- R & R : 관계를 분석하여 정리한 것임] - 사기도박단 계보
노무현 = 개혁국민정당 = 해외입양단체 = R & R = 청와대
[민주당] 김원웅(당대표) = 김원웅이사장
유시민(창당) 노규형 이 사 = 노규형대표이사 = 강흥수[전직 직원]
청와대3급 행정관

아울러 여론조사 과정에 알 수 없는 인물들의 개입과 여론조사 검증절차에서 무엇에
쫒기듯이 검증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을 하여 발표를 한 김민석의 이중적 작태를 성토하였으며 뒤늦게 후보등록일이 지난후 여론조사의 부당함을 알리기는커녕 이것을 이용하여 자리를
나눠먹기 하자는 정후보를 보면서 한때 지지를 하였던 사람으로써 부끄럽기 짝이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위에 글을 읽으셨다면 생각하시는 바가 있으실것이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표로써! 국민을 기만하고 승부사로써의 자질을 보였다고 우롱한 노무현 후보를 심판합시다.!
사전에 짜여진 각본에 김민석이 국민통합21로 넘아가고 여당에서 준비된 여론조사기관을
동원하여 쇼를 한 모든 이들을 강력히 경계합니다.!
/ps 위에 글의 자료는 정몽준 후보를 지지할 때 게시판에서 인용하여 올린 글입니다.
[노무현은 승부사가 아니라 승부를 조작하는 사기단의 사기꾼이었다!]
=========================================================================
=========================================================================
후보단일화 여론조사 사기단을 고발 [2]

먼저 [1]차 증거자료 제시와 정황과 관련하여 “노사모”, “개혁당”, “민주당”의 반박이나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논평은 사양합니다.
[국민을 기민하고 자신들의 정권욕만을 앞세우는 것이 새로운 정치, 새 일꾼입니까?]

문제의 핵심은 사전에 치밀하게 극본아래 조작된 여론조사로 대통령 후보를 단일화하여
이러한 부도덕한 후보가 대통령이 되려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함께 부정한 여론조사에 패배를 하고 사실을 밝히기는커녕 이것을 이용하여 자리나눠먹기를 시도한 국민통합21의 정후보를 함께 성토합니다.

문제의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 & 리서치는 도저히 공신력이 있는 곳이라고 말하기에 민망할 정도로 패널[여론조사 대상자] 관리가 엉망임이 해당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서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무엇으로 이렇게 말 하냐? 하는 분들은 이전의 게시판에 회원들이 탈퇴를 요청을 하는 부분을 보시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될 것이며, 이 글을 쓰고있는 현재 그곳의 게시판의 상태를 직접 보신다면 아실 꺼라 봅니다.
업계 10위라는 명분은 여론조사 기간 바로 전 청와대에서 발주한 현정권과 관련한 여론조사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지난 자료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지난주 주말에 기사화되어 알려진 리서치 앤 리서치의 전임 본부장을 통해서 청와대에서 R & R의 업계10위 진입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하였다는 부분이 명확하게 들어납니다. “강흥수 본부장이 지난 10월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실 행사기획및 여론조사를 담당하는 3급행정관으로 들어가 재직중"

이것을 뒷받침하는 정황들로 리서치 & 리서치의 노규형 대표이사와 여론조사 발표를 예측이라도 하듯 정확하게 개혁 당으로 자리를 옴 긴 김원웅과의 관계가 있는가 하면 여론조사를 공정하게 완료한 후 이 회사의 청와대로 자리를 옴 긴 간부의 행태는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것입니까? [개혁당은 노사모=개혁당=국참=민주당]

노규형 대표이사와 모든 여론조사 기관들이 정후보의 우세를 말할 때 정확하게 개혁당으로
자리를 옴겨 자신의 미래를 이끈 김원웅 의원의 관계에 대해서 많은 네티즌들이 조사하여
알아낸 자료를 증거자료로 정후보 홈페이지 네티즌-게시판에 올라온 질문 답변글 요약을
올려드립니다. [2]번글의 노규형 대표와 김원웅[평소 친민주계]의 관계, R & R와의
관계를 보시면 의문점이 풀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패배가 명백함에도 여론조사에 승부를 걸었다는 노무현 후보는 사기도박사 라고 생각이 되지않는군요!

[청와대-민주당-개혁당- R & R 의 관계입니다.-관계를 분석하여 정리한 것임] 사기도박단
노무현 = 개혁국민정당 = 해외입양단체 = R & R = 청와대
[민주당] 김원웅(당대표) = 김원웅이사장
유시민(창당) 노규형 이 사 = 노규형대표이사 = 강흥수[전직 직원]

사전에 짜여진 각본에 따라 진행되고 검증 절차 무시한채 진행한 김민석의 행동에 대해서
함께 고합니다. [아래 관련글은 같은 생각으로 증거를 사이트에 올리신 네티즌의 글입니다.]
=======================================================================
여론조사 조작 - 결정적인 증거 포착

국민일보 2002년 11월 25일자 기사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와 성복련 님의 글을 조합해 보면 결정적인 증거가 나옵니다.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검증절차의 부실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시간값은 예상치를 붙인 것입니다.
[리서치앤리서치는 한 명 여론조사 하는 데 9초가 걸렸다는 말인가?]
1) 국민일보 기사 : 후보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는 24일 오후 3시부터 실시돼 밤 10시쯤 완료됐다.
여론조사에는 2개의 여론조사 전문 기관이 동원됐다. 조사가 완료되자마자 양측의 검증팀은 즉각 검증에 착수해 1개 기관은 밤 11시 무렵 검증을 마쳤으며 11시30분쯤 모든 자료를 봉함한 상태에서발표장인 서울르네상스 호텔로 옮겼다.

* 여론조사가 끝나면 조사 과정에 조사원이 임의, 또는 실수로 응답 결과를 바꾸는 등 개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검증단이 조사대상중 20%를 무작위 추출해 응답을 확인하는 검증절차를 하게 되어 있는데, 밤 10시부터 11시까지 한 시간 동안 2000명의 20%인 400명에 대한 전화통화 내용을 정확히 검증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성복련 님의 주장대로 크로스 체크는 반드시 해야 하기에, 60분에 400명을 검사해 봐야 한다면, 3600초에 400명이 되고, 9초에 한 명씩 검사해 봐야 하는데, 한 사람을 여론조사하는 데 9초밖에 안 걸렸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일이다.
즉, '20% 검증'을 정확히 하지 않았다는 게 너무도 확실해지기에, 검증과정을 잘 밟지 않았으면 무효화한다는 규정에 의해, 24일의 여론조사는 전면 무효에 해당한다.

2) 국민일보 기사 : 조사기관은 서울시내 모처 한 곳에 모여 공동으로 조사를 실시했고, 각각 100명 이상의 조사 요원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기관은 달라도 미리 준비한 공통설문지를 사용했기 때문에 질문은 모두 같았다.
일반 여론조사와 달리 제3의 검증기관이 조사 전 과정을 감시했으며 조사 직후 설문지와 응답내용, 컴퓨터 입력 내용, 성별 및 지역비율의 형평성 등을 일일이 대조하는 등 조사과정의 오류 여부를 검증했다.

* 제3의 검증기관이라는 게 무엇인가? 아까 성복련 님도 그 의혹을 제기했듯이, 조사의 감독관은 누구였으며 몇 명이었는가? 어디선가 조사자 2, 3명을 매수해서 모두 노무현을 체크했다면-이런가능성에 대해서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3) 국민일보 기사 : 민주당과 국민통합21에서도 전문가를 한 명씩 참관시켰다.
보통 여론조사를 하면 표본집단 중 5% 정도 조사대상자들에게 전화를 다시 걸어 "실제 조사에 응한 적이 있느냐"고 묻는 방식으로 확인하지만 이번에는 이보다 더 철저한 검증절차를 거쳤다는 게 한 실무자의 전언이다.

* 이보다 더 철저한 검증절차를 거쳤다는 게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20%에 해당하는 400명의 통화 내용을 일일이 체크해 보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에, 24일의 여론조사는 전면 무효다! 20%를 모두 체크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검증과정을 철저히 하지 않을 경우에는 무효가 원칙이기 때문이다. [20%를 검증하랬지 20명을 검증하기로 하지않았습니다.]

[국민의 결론]
1) 검증절차를 확실히 해야 한다는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24일의 여론조사는 전면 무효입니다.
2) 여론조사 조작을 통해 전국민과 인류를 기만한 노무현 후보는 대선후보에서 즉각 사퇴해야 합니다.
3) 국민통합21의 당직자들은 이러한 사태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그 진실을 적극 밝혀서,
이에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불의를 이용한 나눠먹기식 정책공조는 결사반대!

[노무현은 승부사가 아니라 승부를 조작하는 사기단의 사기꾼이었다!]
2002-12-18 12:04:27
218.xxx.xxx.17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여론광장
제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옥천신문 게시판 운영원칙 (9)HOT옥천신문 - 2006-11-18 758551
RE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들이기에한솔이 - 2003-03-09 630
별볼일 없는 옥천이따봐 - 2003-03-09 716
안티조선이라~~ ^^정신 차리세~~~! - 2003-03-08 746
RE 뭐하는 말종이여?장야주민 - 2003-03-08 652
RE 수준을 들어 내시는군정신 차리세~~ - 2003-03-10 555
RE 정말 수준을 들어 내시는군...^^옥천인 - 2003-03-10 556
열심히 하겠습니다.곽균상 - 2003-03-08 703
RE [펌] H양...홍수현이래요수현 - 2003-03-15 640
RE 축하 합니다.김정태 - 2003-03-09 608
본인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익명 - 2003-03-10 465
수영장 건립 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내사랑옥천 - 2003-03-08 879
RE 지금 수영장이 급한가?옥천읍서부주민 - 2003-03-09 628
RE 암요, 바로잡아야 합니다.주민 - 2003-03-08 542
옥천지역의 아파트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안전한지요?따따부따 - 2003-03-05 881
RE 옥천지역의 아파트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안전한지요?위험승강기 - 2003-03-07 696
안티조선이 뭐야?kbs - 2003-03-05 834
RE 안티조선이 뭐야?현아 - 2003-03-10 637
RE ㅋㅋㅋ 웃긴다ㅋㅋㅋㅋ - 2003-03-06 583
RE ㅋㅋㅋ 웃긴다겐지스 - 2003-03-06 526
RE 이게 안티조선이야 - 2003-03-05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