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쓴소리
 김나라
 2000-11-12 16:08:45  |   조회: 4893
첨부파일 : -
최근의 뉴스에는 기독교로 추정되는 단체에서 전국의 초등학교
에 설치 되어있는
단군상을 강제로 목을자르고 훼손하는 사건이 자주 보도되고 있
다.

작년에도 몇건 있었는데 자중한다는 기독교의 다짐도 허사로 돌
리고 계속되고
있는것이다.

이 문제는 한심하기도 하고 때로는 측은하면서 불쌍하다. 얼마
나 신도가 줄어들면
말없이 가만히 앉아 있는 단군상을 밤에 몰래 다가가서 톱과 망
치등으로 무력을 사용하여
때려 부술까?

이 사람들이 불교의 불상을 때려 부수는 것도 생각하는지 누가
아는가?
정반대의 생각을 해보는지. 교회의 십자가를 누가 부수면 어떻
게 될까?

교회의 꼭대기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고 행동하는지 궁금하다. 흔
히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십자가라고 생각하나 이것은 커다란 착각이다.

그 위에는 피뢰침이 우뚝 서 있다. 목사들은 예수나 하나님만 믿
으면 모든 것이 다
될 것처럼 얘기 하나 사실은 그렇지가 않은 것이다.

흔히 믿는 사람이 무엇이 두려워서 십자가위에 다른 것이 존재할
까?.
이것은 십자가 보다 피뢰침이 더 중요다는것을 보여주는 것이
다.

시중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검사는 사람을 악하게 보고, 의사
는 사람을 약하게보고,
목사는 사람을 어리석게 본다고 한다. 이것은 많은 군중이 자기
한사람의
설교를 듣기 위해서 온다는 것으로서 나온 것으로 생각된다.

왜 그 많은 무리가 누구나 겪는 일상적인 얘기를 들으러 갈까?
그것은 어릴 적부터
순진한 사람에게 교회에 나오는 사람을 좋은 사람, 안나오면 나
쁜 사람으로
몰아서 쇠뇌교육을 시키기 때문이다.

사람이 살다보면 슬프고, 기쁘고, 괴롭고, 고민거리가 있기 마련
이다.
이것을 교회에서는 돈을 끌어 모으는 기회로 보고 하느님 전에
헌금을 드리라하고,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죄인 취급 하고있다.

나이트크럽에 가면 가수나 탈렌트등을 초청하여 쇼를 한다. 그것
은 많은 사람들이
그 업소를 찾아 오므로서 선전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일명 기도회,부흥회라하여 다른 지역의 목사
를 자기교회 목사와
교환예배를 보는 것에 불과한데 부흥회니 기도회니 하면서 별도
의 헌금을 강요한다.
이것은 일종의 쑈에 속하는것이다.

또한 교회에서는 헌금 많이 하면 천당 간다는 말로 신도들을 현
혹하기도 하니,
교회에 다니거나, 교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생각을 깊이하여
야 할 것이다.

북한지역의 아이들에게 음식과 책 옷 등을 누가 주었냐고 물으
면 "김일성 수령아버님"
이라고 답변한다. 이것은 어릴적부터의 교육이 중요함을 가르쳐
줍니다.

오늘날 단군상이 변을 당하는것은 교회에서 볼때 아이들이 교회
에 나오면 빵이나
과자등으로 아이들을 꾀어야 하는데 단군상이 학교에 있으면 걸
린다는 것이죠,

교회가 국가에 세금을 내지 않는 면세 업종인데 그러면 그 많은
헌금은 도대체 어디에
쓰일까?. 거의 대부분이 교회옆의 부지를 사들이거나 십자가를
더 높이 올리는데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술,담배는 몸에 해롭고 득이 되는게 없는 나쁜 것인데도 많은 사
람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끊는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말그대로 나쁜것은
배우기 쉽고 끊기 어렵습니다.

요즘 교회가 그렇습니다.

여기가 이스라엘입니까. 왜 한국에서 이스라엘의 역사에 허우적
거립니까?

종교가 모두에게 정녕 좋은것이라면 단군상이나 때려 부수고 헌
금 강요하고
길에서 교회 다니라고 고성방가 해서는 아니됩니다.

물과 공기 이것이 인간에게 얼마나 좋은것입니까.
그러나 이 물질들은 있는듯 없는듯 합니다. 나서서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않습니다.

목사는 물건을 주지 않고 신도들로 부터 많은돈을 울궈 내야 합
니다.
그래야 목사가 그 교회에서 인정받고 오래 근무할수 있는 것입니
다.

그러다 보니 있는말 없는말 다 섞어 가면서 성경은 자기에게 유
리 하도록 해석하고, 모두가
죄인이니까 헌금을 함으로서 용서받을수 있으니 하나님에게 바치
라고 설교하는 것 입니다.

우리 인간중에 죄인은 없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여러가지 일
을 겪을수 있는 것 입니다.
그것을 죄라고 하는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죄의 기준은 무엇이
고 판단은 누가 합니까?.
인간이 인간을 판단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 소설중에 어느 것을 보더라도 예수나 기독교에
대해서는 한 줄도 없습니다.
한국에 100여년 남짓한 교회가 이 땅의 뿌리를 부정하는것은 한
마디로 미친 짓 입니다.

우리나라 교회의 일에 종사하는 사람중에 집사,권사,장로,목사
이중에 이스라엘사람이 몇명입니까?
이스라엘의 역사에 허우적거리는 집사,권사,장로,목사가 불쌍합
니다.

이사람들이 외국에 나가서는 한국인이라고 얘기할수 있습니까?

한국에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있습니다.
일찍이 한국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기에 어느것을 우상숭배 하던
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타인의 종교도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내것만 소중하고 남의 것은 우습게 보는것은 종교인이 아닙니다.


나와 뜻이 맞는 분은 메일을 주시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asia1000@hanmail.net


2000-11-12 16:08:45
211.xxx.xx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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