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사면,종철치사:대통령애비는
 삭제지옥
 2000-11-12 15:40:45  |   조회: 5608
첨부파일 : -
현철사면,종철치사:대통령애비는 할말없대이!삼성DJ비자금(삭제자 지옥)
이글을 삭제하는 자는 한국민주화를 위하여 헌신한
희생자들의 원한으로 지옥에 빠질 것임을 경고합니다.
이 글은 사실에 기초(박종철민주희생자의 고문치사와
김영삼씨의 비자금공개 협박에 겁먹어 70억 이상의
돈을 먹은 현철이를 사면한 김대중씨, 천용택 새천
년 민주당공천자,전국정원장이 1999년 12월 사실확
인하여 준 삼성의 DJ 비자금전달)한 것이
니 지옥에 가기 싫으면, 글을 삭제하지 말아 주십시오.
삼성이 돈주면 다릅니다(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라는 광
고가 생각나는군요). 김영삼씨의 비자금 공개협박에 현철
이를 국민 90%이상이 반대하는대도 815광복절을 더럽히
면서까지 사면을 감행한 김대중 그의 삼성 및 재벌등의
비자금을 환수하여 518기념재단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
니다. 현철이는 사면하여 놓고, 홍일이는 00에서 당선되
고 죽어나는 것은 동서대립의 지역대결의 환상에 빠진
일반 국민이 아닙니까? 박종철 민주희생자의 아버지는
고문치사당한 아들의 시신앞에서 "아버지는 할말없대이"라
고 외쳤습니다. 현철이는 대통령을 아버지로 둔 덕분에
최루탄 한 번 마시지 않고, 70억원을 해먹고도 역시
인권대통령이라는 김대중씨에 의하여 사면되었습니다.
대통령을 아버지로 둔 현철이의 사면과 종철이의 고문
치사 김영삼씨와 김대중씨는 현철이를 사면시키기로
뒷거래를 하면서 일반 국민들에게 역시 "대통령을 아
버지로 두어야 한국에서는 편안하게 살수 있대이"라
고 국민에게 선전포고 한 것입니다. 요즘 일부 386
세대들이 과거 목숨까지 바쳐가며 민주화운동을 한
젊은이들의 희생을 상품화하며 부패지역정당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는 것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현철이와 홍일이를 위하여
거수기로 전락하는
대한민국 희망이 없는 것일까요? 김대중
과 김영삼 등의 비자금을 환수하여 요즘 문제되고 있는
국가채무 상환에 써서 국민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생
각합니다. 삼성생명 상장으로 삼성자동차 경영
실패의 책임을지지 않고, 오히려 서민들의 보험료로 수
천억원의 상장차익(20001에 이건희일가 등 대주주에게
대부분의 상장차익을 주는 방향으로 지금 김대중정부하
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을 나누어 가지려는 더러운
음모를 분쇄합시다. 독립을 하였다고 나팔을 불어 대던 국민의 신
문(?) 중앙일보의 "바른 선택 2000! 16대 총선"코너의 자유
게시판(http://www.joins.com/series/vote/map1.html)에 2000.
3. 17. 삼성이 김대중에 전달한 비자금 전달(천용택 전 국
정원장<현 새천년민주당 공천자로 선정됨>이 1999.
12. 실토, 관련신문기사 아래 있습니다)과 관련하여 삼성생명보
험사 상장차익이 위 비자금전달의 영향을 받아
이건희일가의 배불리기에 이용되어서는 안되고, 다수의
보험계약자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삼성
재벌하에서 독립을 하였다고 거짓말을 한 중앙일보
는 아예 위 "자유게시판"코너를 없애 버렸습니다. 지금
위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자유게시판이라는 코너가
언제 있었느냐는 듯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 곳에
당시 20여개의 글이 올라와 있었으므로, 그 자유게시
판에 당시 글을 올렸던 분들이 당시 위 중앙일보의
"바른 선택 2000! 16대 총선"코너에 자유게시판이라
는 코너가 분명히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여 줄
것입니다. 위 중앙일
보의 해당홈페이지 관리자의 양심선언을 기대합니
다. 중앙일보 누구의 지시에 의하여 단순히 글을
삭제한 데 그치지 않고, 아예 "바른 선택 2000! 16대
총선"코너의 자유게시판을 없애 버렸는지 말입니다.
서민들이 한푼두푼
모아 납부한 보험금으로 이건희일가가 몇천억원대의
천문학적인 이익을 보고, 서민들은 손가락만 빨라는 말
입니까?정말 한국정치에 신물이 납니다. 386이든 70먹은
김대중,김종필이든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한표를 왜
곡시키는 젊은 사기꾼 기자들과 부패언론을 심판할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저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용택 전 국정원장의 실토에 의하여
분명히 삼성이 당시 야당후보였던 김대중후보에게 거
액(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의 돈을 전달한 것은
아래 신문기사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사실이고, 천용택
전 국정원장은 그 양심선언(?)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정원장직을 사퇴한 후 지금은 당선안정지역인 모
지역의 새천년민주당 공천을 받은 것입니다. 그럼,
왜 삼성은 돈을 주었고, 시간이 갈수록 삼성생명
보험사 상장차익의 보험계약자분은 줄어들고, 이건
희 일가등의 대주주분은 늘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건전한 양식으로 판단하여 보십시요.역시 삼성이 돈
을 주면 다르기는 다른 모양입니다. (다음은 제가 올
렸던 글의 전문입니다)이문옥감사관(민주노동당)삼성DJ비자금 진상규명




2000-11-12 15:40:45
211.xxx.xx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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