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는 생업이고 오래전부터 있었던건데
옥천사랑
2024-09-10 03:53:05 | 조회: 2443
첨부파일 : -
생업을 포기하라는건지 뭔지? 민원인들이 원하는 해결책이 뭔데요?? 축사 이전?? 비용 문제는??
주택가 아파트 이전부터 있던게 축사인데 굴러온 돌이 박힌돌 뺀다고 ....
부끄러운 줄 아셔야합니다
매월 냄새타령 지겨워 죽겠네요
2024-09-10 03:53:05
59.xxx.xxx.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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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인
2024-09-10 09:29:06
118.xxx.xxx.96
옥천인
2024-09-10 09:22:00
118.xxx.xxx.96
그러니 발전이 없는겁니다.
본인은 생업이라 어려우니, 내집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는 주민들은 그냥 시골이니까 이해하고 냄새 맡아가면서 참고 지내라는 말씀이신가요??
굴러온 돌 박힌 돌이요? 몇년전부터 나지않던 냄새들이 읍내에도 나기 시작하니 조사를 하고 조치를 취해달라는 말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신 건가 봅니다.
말씀대로 매년 매월 얘길 해도 나아지질 않고 해결책 조차 내지 못하니 계속 말이 나오는거 아니겠어요?
비단 축사 냄새 뿐만이 아니라 경축순환자원센터에서 나는 악취도 그렇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십니다.)
글쓴이는 생업에 열심히 종사하시고 내일 또 열심히 일하기 위해 집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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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이 없으니 그 해결책을 군에 요청하는 거고요. 그걸 민원인들에게 해결책이 뭐냐고 물으시는 글쓴이야말로 부끄러운 줄 아세요.
앞으로 새 아파트며, 주택단지며 주민들은 더 생겨나는데 해결 하지 못하면 더 많은 민원인들만 생기겠네요.
글쓴이는 생업이라 하시는 축사 관리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