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현수막
 이요셉
 2023-04-05 12:46:07  |   조회: 5528
첨부이미지
옥중 학부모 이요셉입니다 현수막은 제가 주도로 걸었습니다 급식하시는분들과 대화하려고 시도도 해봤구요 오해하실까봐 의견도 전달했습니다 절대로 노조의 행위를 반대하지도처우개선을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학부모입장에서는 처우가 개선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볼모로하는 파업은 어떠한 형태로라도 반대한다는 입장입니다 노조도 가입되어있고 교섭단체도 구성되어있어 언제든 교육청과 이야기하고 협의할수있는 소통창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학교수업날 파업을 하시는겁니까? 저는 학부모로써 이부분을 반대한다고 이야기했고 의견도 전달했습니다 아이들이 무슨죄인가요 법정의무교육이라고 학교에 갔더니 아이들 밥을 안준다 이건 아동학대 아닌가요 그분들은 왜 그일을하십니까? 처우개선좋다구요 하지만 제발 밥은주고 하시라는겁니다
2023-04-05 12:46:07
223.xxx.xx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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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2023-04-19 15:54:20 27.xxx.xxx.11
저 현수막의 부끄러움은 아이들 몫이 되어버림.
아이들보다못한 어른.
부끄럽다 정말.

이원사랑 2023-04-18 15:58:51 61.xxx.xxx.136
처우개선은 반대 하지 않는데 파업은 참여하지마라...??모순적이네...그렇게 중요한 밥을 하루는 조리종사원에게 감사한 마음 가지면서 자기 자식한테 손수 도시락은 못싸주면서 현수막 보면서 고등학생 초등학생 자녀가 있고 급식먹고 건강하게 학교 보내고 있는 나만 그분들이 볼까 미안하고 부끄러웠나...

학부모 2023-04-16 22:30:35 118.xxx.xxx.161
지자식 밥이나 잘챙기소~~~~
학부모회 현수막 달 시간에.

옥천사람 2023-04-06 08:58:41 175.xxx.xxx.94
밑에 댓글 단 분중에 "아동학대","비겁한변명"님
같은분이신거 같은데요

아마도 여기 글을 읽으시거나 댓글을 달아주시는분들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이나 앞으로 나아가야할
노동자들의 권익에 대해서 반대하는 분 한분도 없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장하는것이
파업의 정당성이 아니라

왜 누군가의 목줄을 쥐고 흔드는 파업을 고집하냐는 말입니다.
파업하시는 입장에서야
오죽하면 파업까지 하겠냐 하시겠지만,

아동학대님도 부모님이라고 하셨으니
이해하실거 아닙니까?
그 아이들이 자라서 어차피 노동자가 되는데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라고요?

그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파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제가 입장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파업의 정당성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드네요.
누군가의 약점을 이용하였기 때문이죠.

교육 2023-04-05 22:43:20 121.xxx.xxx.190
일 예로 급식비 500원 인상하면 400원은 인건비, 100원은 식품비 입니다. 그리고 도교육청에 문의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 급식종사자 등 비정규직 분들의 매년 반복되는 파업?이유 있다고 보면 안됩니다. 솔직히 한 해도 안빼고 매년 도교육청에서 협상 테이블 깔고 요구사항 이끌어내 가셨거든요, 그럴때 마다 학교 급식실 비워가면서 !!2014년부터 쭈욱~
당장 플랭카드를 뗘라? 글내용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 웃네요,,, 옥천의 모든 학부모님들을 협박 하는건가? 뭐여~ 딱보니 노조 부추기는 기생충들 또 많이 나오겠구만요ㅋ

나도학부모 2023-04-05 22:08:54 118.xxx.xxx.173
교육공무직 파업에 반대할게 아니고 투쟁할수밖에 없는 노동자들의 처우를 좀 들여다 보셨으면 좋겠네요. 파업에 학교 및 교육청의 대응이 겨우 도시락 싸오라는 것에 분노 해야하고 반대 현수막을 걸었어야 될 것 같은데요.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노동 환경이기도 합니다.

jenn___y 2023-04-05 21:30:01 211.xxx.xxx.44
옥중 학부모입니다 사정상 도시락도 못 싸줬어요
담임쌤이 삼각김밥 정도는 갖고 와도 된다 했대요
대신 점심시간에 먹으라 했다네요
돌아서면 배고픈 아들이 점심에 차가운 삼각김밥이랑 소보로빵 그리고 음료먹고 양이 찼을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맞아요 부당한건 주장해야죠
나쁜건 개선해야죠
하지만 아이들을 배고프게 해야만 주장에 힘이 실릴까요?

할일 하시면서 학교 혹은 학부모회등과 많은 이야기를 해보는것은 어떠할까요?
많이 고마워하고 있는 학부모회 분들은 조리사선생님들 이야기에 동조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들 식사를 책임지는 분들이신데 저희가 힘이 되어드릴수 있지 않을까요?

목소리 높이는것은 함께해야 소리가 커질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일인데 아이들 배고프게 해서는 안될것 같아 지나는 길에 한자 적습니다♡

비겁한변명 2023-04-05 19:40:55 223.xxx.xxx.45
제가 볼때는 아이들 밥한끼를 핑계로 어려워도 일해라 드러우면 때려쳐라 하는건 오히려 님들 같은 분들이 더 심해 보입니다!
파업하는 저분들 마음은 편하신줄 압니까 !?
매년 반복되는 이 지긋지긋한 싸움을 그들은 계속 하고 싶을까요?
당신이라면 좋겠습니까?!
문제를 지적할때는 듣는거 보이는거 내 입장에서만 보지 마시고 두루 살펴서 의견을 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이 도시락 싸서 보낸 학부모입니다!
아이들을 볼모삼아 조리원분들과 학교 비정규직을 옥죄는게 과연 누구인지 제대로 된 관점으로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아동학대?! 2023-04-05 19:36:08 223.xxx.xxx.45
이요셉님께서 조리원분들 고용하셨나요? 조리원분들 고용자는 교육청과 학교입니다!
고용 주체와 교섭해도 풀리지 않아 파업에 나서는 것이고 이들 교육청과 학교는 매년 조리원분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말로만 약속하고 지키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차례 교섭에도 바뀌는 것이 없어 정당한 파업권을 가지고 파업에 단 하루 나서는 겁니다!
상당히 해박하시고 똑똑해 보이시는데 학부모들이 설득할것은 조리원분들 및 노조가 아닌 노동환경을 개선할 생각도 없는
교육청과 학고입니다! 아동학대요? 과대망상 같군요! 교육당국과 학교는 이미 파업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 파업시 아이들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게 했어야 하는건 교육당국과 학교입니다!
아이들을 볼모로 혹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건 바로 그들입니다!

옥천사람 2023-04-05 16:04:58 175.xxx.xxx.94
노조 관련된 분들....

저 현수막에 뭐가 틀린말이 있나요??
저기에 어느 문구가 노동탄압에 관련되어 있습니까

누가 보더라도
아이들을 볼모로 하는 행위가 잘못된것을
비판하는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글쓴분도 그렇고 댓글단 분도 그렇고
저도 마찬가지로 노동처우개선 당연시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들을 볼모로 파업하는것에 대해 반대를
하는겁니다.

노동자와 비노동자 편을 가르는게 아니라
방법이 조금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왜 파업을 하시는지는 이해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학부모 2023-04-05 14:00:28 106.xxx.xxx.234
저도 노조의 행위를 반대하지도 처우 개선을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아이들 밥은 주세요!!!

이런 일 앞장서는 건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누군가가 앞장서야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모 입장은 아이들이 밥 굶지 않고 한 끼라도 아이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밥 만들어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요즘 옥천중 급식 맛있다고 소문났습니다.
실제로 아이들도 맛있다 하고요~

급식종사자 선생님들과 특히 영양사 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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