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영화관의 실태
 영화인
 2022-12-25 16:06:33  |   조회: 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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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바타 영화를 보러 향수영화관을 찾아 관람하면서 영화는 너무 좋은데 3시간 정도 상영중에 마지막 1시간 정도는 영화관에에서 질식해서 죽을 정도의 싸우나 시설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합리적이고 무식한 난방으로 관람을 망쳤다.
영화관이라면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하려고 가는건 지당한 말씀인데 덮다 못해 찜통에 들어와 있는 듯 호흡을 가다듬느라 감상에 전념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관계자들이 난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아는지 원~~
내년 1월1일 부터 관람료도 1,000원 인상 한다고 공지 했다지만 과다한 난방비만 이라도 아낀다면 인상하지 않아도 될 사항이 아닌가 싶다.
같이 보고 나온 관객들 모두 찜통 영화관의 행태에 전부 질색하고 항의하는 사람도 있어 저가 별도로 말 전달하지는 않았지만 옥천군에서 민영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시정해야 할 사항들이 너무 많아 점검하고 재고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2022-12-25 16:06:33
218.xxx.xxx.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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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2022-12-25 16:22:15 223.xxx.xxx.138
오 좋은글이다 나도 여름에 갔다가 얼어죽는줄ㅋㅋㅋㅋㅋㅋ그냥 다 맥스로 해놓는듯 쓸디없는 에너지는 절약이 맞고 소비자한테도 알맞음 좋아요 추천박습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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